네팔 껀쩐뿔123 프로젝트 사업은 2017년 5월 경 네팔자원봉사를 다녀온 한 지역사업가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창 부모님의 도움아래 학교를 다녀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어려운 생활전선에서 가난을 대물림해야하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비만 오면 무너지는 야외천막을 치고 공부했던 열악했던 수업환경부터 벽이 있는 교실을 거쳐 죠티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할 정도로, 지금은 네팔지역에서 성공한 한국인의 네팔아동 후원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연애에프엔티도 매년 소액이나마 마음을 보태고 있으며 , 그동안의 과정을 사진으로 옮겨봅니다.
아래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처음 천막을 치고 선생님 한분을 모시고 칠판하나 놓고 시작했습니다. 지역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천막이라고 하니, 동네주민들이 뜻을 모아 벽체와 지붕을 세워주셨는데 문제는 벽체가 약하다보니 태풍이 불면 무너져서 비만 오면 수업을 진행 하지 못하다보니, 지역에 작은 공간을 임대해서 공부방을 지속하였고, 더불어 공부방아동들의 어머니와 지역여성들의 자활사업도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다행히 그러한 노력이 네팔시에도 전달이 되어서 지금은 지역의 공유지를 무상임대형식으로 지원받아 비록 가건물이지만 한국인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죠티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하여서 더욱 안정적으로 공부방사업과 지역자활사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올리면 이해하시기 어려우실거 같아 부연설명이 길어졌는데, 혹시 함께 동참하시고 싶으신분들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연결해드리겠습니다^^





네팔 껀쩐뿔123 프로젝트 사업은 2017년 5월 경 네팔자원봉사를 다녀온 한 지역사업가의 의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창 부모님의 도움아래 학교를 다녀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어려운 생활전선에서 가난을 대물림해야하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시작한 사업이었습니다.
비만 오면 무너지는 야외천막을 치고 공부했던 열악했던 수업환경부터 벽이 있는 교실을 거쳐 죠티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할 정도로, 지금은 네팔지역에서 성공한 한국인의 네팔아동 후원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연애에프엔티도 매년 소액이나마 마음을 보태고 있으며 , 그동안의 과정을 사진으로 옮겨봅니다.
아래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처음 천막을 치고 선생님 한분을 모시고 칠판하나 놓고 시작했습니다. 지역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천막이라고 하니, 동네주민들이 뜻을 모아 벽체와 지붕을 세워주셨는데 문제는 벽체가 약하다보니 태풍이 불면 무너져서 비만 오면 수업을 진행 하지 못하다보니, 지역에 작은 공간을 임대해서 공부방을 지속하였고, 더불어 공부방아동들의 어머니와 지역여성들의 자활사업도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다행히 그러한 노력이 네팔시에도 전달이 되어서 지금은 지역의 공유지를 무상임대형식으로 지원받아 비록 가건물이지만 한국인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죠티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하여서 더욱 안정적으로 공부방사업과 지역자활사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올리면 이해하시기 어려우실거 같아 부연설명이 길어졌는데, 혹시 함께 동참하시고 싶으신분들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연결해드리겠습니다^^